나는 김찬용 해설가랑 이지안 해설가 좋아함 ㅋㅋ
해설 많이 듣고 다니는 스타일은 아닌데
김찬용 해설가님 목소리 따라서 총총 다니면 너무 재밌고 흥미로움 ㅋㅋ
뭔가 작가와의 사적인 에피소드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굉장히 본인을 낮추시는 것 같은 자세도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전시해설을 업으로 삼고 고생 많이 하신 분인데도
항상 열정적이시고 톤은 편안하고 내용은 흥미롭고 그래서 좋아함!
남이 하는게 쉬워보이면 그 사람이 대단한 것이다 뭐 그런 말 있자나
그게 이 분한테 적용되는 그런 말인거 같음 ㅋㅋ
그리고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자주 보는 이지안 도슨트님은 아주 우아한 분위기지만
도슨트할때 목소리가 넘 좋음 ㅋㅋ
아 뭐랄까 표현이 잘 안되지만 외적으론 좀 서울 깍쟁이(?) 같은 느낌인데
생각보다 발랄해보이는 애티튜드랄까
그리고 전시에 대한 애정이 담뿍 묻어나는 해설이 정말 맘에들어 ㅋㅋ
항상 아이패드 들고다니시면서 보충 설명도 열심히 해주시는 것이
뭐랄까 직업에 대한 애정이 뿜뿜이라 해야하나 ㅋㅋ
중요전시는 도슨트 가끔 같이 참여해서 듣는데 추천해주는 분 나중에 쫒아 들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