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초 기대전시였던 페이스갤러리의 제임스 터렐전
사진촬영 금지고 전부 사전예약제...
사실 개인적으로 터렐 작품 이미 너무 많이 봐서+공간 특성상 소규모 스케일일 것 같아서 감흥 없을 줄 알았는데 좋더라 생각보다 볼게 많았음
예약제다보니 관람 내내 쾌적했고, 마지막 3층 작품은 20분짜리 러닝타임이 있는데 진짜 빛 속에서 꿈꾸다 온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
그치만 여전히 너무 접근성이 나쁘단 생각에 아쉽긴 해🥲
평일은 취소표가 제법 나오니까 기회되면 꼭 가봐

그 다음은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하는 살레 회고전
현카 있으면 입장료 할인받아서 4천원이라 좋아
이거 시작한지 좀 돼서 그런가 사람이 진짜 1나도 없고 쾌적했음
대단한 상업작가를 본 느낌이었고 nft와 ai 활용에도 적극적인 분이시라 놀랐음ㅋㅋ 캡션 보니까 엄청나게 리만머핀의 총애를 받는구나 싶었어ㅋㅋㅋㅋ
사실 원래부터 내 취향의 작가는 아닌데 그럼에도 시원시원한 회화 중심인게 좋았음! 한강진 갈일 있으면 가봐 작품수가 꽤 많아서 좋았어
이상 한남동 간 김에 볼거 싹 해치워서 속시원한 후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