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무지랭이라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이러고 갔는데 둘 다 없었지만 ㅋㅋㅋㅋㅋ
시기별로 나뉘어있고 해당 시기별로 설명도 있어서
이 시기에는 이러이러했던 시기다 적혀있는거 참고하고
선이나 질감 위주로 보는데 흥미롭더라
그리고 화가의 인생을 더 이해하게 되어서
화가와 더 가까워진 기분이었어
사람이 너무 많았어서 금방 잊혀질 것 같아서
다음번엔 몇달 후 평일에.... 또 가볼까 싶긴해!
슈퍼얼리버드 정보도 여기서 보고 샀던건데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