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것들에 양면성이 있는데 이걸 자수는 표면과 뒷면 모두에 흔적을 남긴다는 특징과 연결시킨 게 너무 좋았어
전시 자체도 알찼지만 소개글이 인상 깊음
이건 제일 울림을 주었던 작품이자 전시회 소제목이기도한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세상 모든 것들에 양면성이 있는데 이걸 자수는 표면과 뒷면 모두에 흔적을 남긴다는 특징과 연결시킨 게 너무 좋았어
전시 자체도 알찼지만 소개글이 인상 깊음
이건 제일 울림을 주었던 작품이자 전시회 소제목이기도한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