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마지막이래서 추위를 뚫고 다녀왔어 큐레이터분의 해설시간이 우연찮게 겹쳤는데 해외에서 미공개 소장된 작품이 많다고 사진 많이 찍어서 소장하라고 하셨어 화백님의 연대기와 작품을 함께 매칭할 수 있어 좋았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