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못봤던 부분들을 다시 볼 수있어서 좋았던거 같아
사람들 은근히 많았고 도슨트 하는 시간엔 정말 사람 많더라
도슨트 하는 시간에 있긴 했는데 이미 전에 한 번 들어서 2번 들을 필요는 없었던거 같아.
들었던거 그림 보면서 다시 상기시키는 기회가 됐었어.
유료전시 2번 온건 첨이라 …
러시아 아니였으면 안왔을거 같은데
러시아 상황이 상황인지라 마지막일 수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도록 사러 다녀왔어 ㅠㅠ
도록만 따로 살 수 있게 해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
도록 할인하더라
굿즈는 많이 남아 있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