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소중한 사람 잃어본 경험이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담받고 약도 먹고 했는데
이 드라마 본 뒤로 정말 많이 나아졌어 의사가 약용량 줄여도 된다고 할 정도로
사실 정훈이처럼 내내 과거에 멈춰 있었고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했었거든 앞으로의 내 삶은.
근데 정훈이 그리고 하진이를 보면서 용기를 얻음
또 잃을까 무서운 마음에 나도 모르게 방어기제가 작동하곤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세상속에서 사람과 함께 치유하고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작가의 메세지가 와닿은 것 같아
작감배 끝까지 힘냈음 좋겠다 우리도 블레 꼭 성공해서 계속 달리고 싶다
정신적으로 상담받고 약도 먹고 했는데
이 드라마 본 뒤로 정말 많이 나아졌어 의사가 약용량 줄여도 된다고 할 정도로
사실 정훈이처럼 내내 과거에 멈춰 있었고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했었거든 앞으로의 내 삶은.
근데 정훈이 그리고 하진이를 보면서 용기를 얻음
또 잃을까 무서운 마음에 나도 모르게 방어기제가 작동하곤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세상속에서 사람과 함께 치유하고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작가의 메세지가 와닿은 것 같아
작감배 끝까지 힘냈음 좋겠다 우리도 블레 꼭 성공해서 계속 달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