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이 거대한 판소라고 했을때
홍련은 주인공은 내 캐릭터가 맞음. 다른 주연캐의 비중이 높아졌지만 주인공이 그 캐의 서사를 해결하는 챕터 중 하나라고 느낌
황금은 아예 주인공 갈아치운 "외전" 느낌...
같은 의미로 효월 후반부 제로와 13세계 얘기도 그닥이었는데ㅜㅜ황금은 그게 더 심해진 느낌이야
주인공 취급은 홍련이 낫고
영웅 취급은 황금이 낫다고 느낌
홍련은 주인공은 내 캐릭터가 맞음. 다른 주연캐의 비중이 높아졌지만 주인공이 그 캐의 서사를 해결하는 챕터 중 하나라고 느낌
황금은 아예 주인공 갈아치운 "외전" 느낌...
같은 의미로 효월 후반부 제로와 13세계 얘기도 그닥이었는데ㅜㅜ황금은 그게 더 심해진 느낌이야
주인공 취급은 홍련이 낫고
영웅 취급은 황금이 낫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