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코레오시퀀스 볼 때 그냥 선수들이 기술 하나씩 하나씩 하는구나 정도로 감상하는데
준환이 이번 프리 코레오는 유기적이고 음악에 맞게 수행하지않아?
팔을 너무 잘써 캔틸레버할 때 아코디언 멜로디에 맞춘 팔 안무도 그렇고
이나바우어는 말할 것도 없고ㅇㅇ 보고 감탄뿐이야
뭔가 예술적으로 한단계 스텝업 한 것 같고,, 예술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느낌
개인적으로 코레오시퀀스 볼 때 그냥 선수들이 기술 하나씩 하나씩 하는구나 정도로 감상하는데
준환이 이번 프리 코레오는 유기적이고 음악에 맞게 수행하지않아?
팔을 너무 잘써 캔틸레버할 때 아코디언 멜로디에 맞춘 팔 안무도 그렇고
이나바우어는 말할 것도 없고ㅇㅇ 보고 감탄뿐이야
뭔가 예술적으로 한단계 스텝업 한 것 같고,, 예술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