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입문이라는 장르를 사랑하게 된지 정말 오래됐는데
이 인간찬가라는 뼈대만은 늘상 굳건히 지키는 나스가 좋음
어떤 인간이라도 사랑하고 삶이 계속되도록 유지하려는 bb의 모먼트가
페그오에 와서 드디어 제대로 빛을 발하는 거 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음
중간에 캐빈치 나오는 부분이나 수에레 모자 파트나
문캔서 현상 서번트 유니버스 세계관 확장도 너무 좋았고
오타쿠 뽕도 세계관 설정도 잘 채워준 장이었던듯...
나스체 오랜만에 본것도 나름...? 추억돋고 좋았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