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티파니에서 시계를 샀는데, 이번에 배터리도 다 되고 초침 조절하는 부분도 고장나서 매장에 갔거든?
근데 보증기간이 2개월 지났다고 배터리 교체만 9만 원이고, 초침 조절 고장은 시계를 열어봐야 확인 가능하대.
그런데 일단 열면 기본 50만 원부터 시작이고, 고장 종류에 따라 추가금이 더 나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다시 달라고 하고 나와서 집 근처 명품시계 수리점에 갔는데 알고 보니 고장난 게 아니었음.
옆에 버튼을 한 번만 빼는 게 아니라 두 번 빼면 되는 거라고 직접 보여주시더라 너무 황당했음
심지어 티파니 매장에서는 고장 확인한다고 20분 정도 가져가서 살펴봤거든. 주얼리 전문 브랜드라 그런지 매장 직원이 시계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았음
결국 수리점에서 배터리 교체만 12,000원 주고 해결함ㅋㅋㅋㅋ
덬들은 아무리 예뻐도 시계는 웬만하면 시계 전문 브랜드에서 사
가격은 비싼데 보증기간도 짧고, 서비스도 완전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