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임출한 30후반 왼손 약지 기준 한국 사이즈로 9~10호 끼고 있어 9는 딱맞고 10은 끼고 있다보면 돌아가는 정도
예물 맞출 때 임출 생각해서 좀 크게 하랬는데 그땐 전혀 생각 없었어서 내 사이즈대로 했고 지금까진 그 사이즈에서 변한건 없는데 이번에 커플링(? 이제와서 웨딩밴드라 하기 뭐하네ㅋㅋ)을 새로 맞출려고 하거든
근데 이번에야말로.. 사이즈를 좀 크게 선택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드는거야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반지 새로 하면 지금까지보다 훨씬 더 오래 낄거고 말그대로 평생+데일리템 될텐데
아무리 임출 이후 사이즈 변화가 없다 하더라도 아직 30대니까 앞으로 살도 살인데 손마디가 굵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ㅋㅋ 당장 우리 엄마만 봐도ㅋㅋ
그래서 좀 여유있는 사이즈로 해야하나 싶다가도 그럼 당장 불편한데 의미가 있나 싶고 그렇다면 평생 낄 생각을 접는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어서 비슷한 고민하거나 했던 덬들 있나 궁금해서 글 써봐ㅋㅋ
참고로 평생템 소리 왜 하냐면 내가 화골파인데 변색땜에 플래티넘 살려고 해서 그럼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