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는 내 유구한 처박템이야
내가 산게 아니고 나도 선글라스 많이 안 사봐서 사는 법(?) 잘 몰라서 이거 갖고 싶어도 예쁜 쓰레기 될까봐 참고 있었는데 옆에서 그냥 무대뽀로 들이밀린거라 일단 갖고는 있어 근데 코를 존나.. 누름.. 진짜로 예쁜 쓰레기 됨..
첨에는 볼도 눌리고 어린이용(...)을 억지로 쓴 느낌이라 자괴감도 들고^^ 아무리 착용 안해보고 샀다지만 애초에 내거가 아닌걸 들인 느낌이었음ㅠㅠ 근데 검색해보니 원래 그렇대 이게 말이야.. 아무튼

지금 저렇게 코받침을 하나씩 붙여둔 상태거든 그러니까 일단 볼은 안눌림 거기선 떠있어 근데 콧잔등은 여전히 너무 압박이 세
찾아보니 특정 안경원같은데 가면 사이즈 조절 해준다는데 이거 살릴려면 좀 멀어도 그렇게 찾아가서 살리는 수밖에 없을까?
참고로 방금 오랜만에 생각나서 안경다리 좀 헐겁게 해볼려다가 실패하고 쓰는 글임 ㅋㅋㅋㅋㅋㅋㅠㅠㅋㅋ
딴말인데 샤넬은 다 불편한거같아.. 예쁘.. 그치 예쁘긴 한데 기본적으로 불편해.. 가방도 주얼리도 신발도 존나 악셔서 버거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