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요세 화골있는데
(내 천년의 위시여서 큰맘먹고 삼)
엄마드렸어.... (〃⌒▽⌒〃)ゞ ... 없어 이제
(하지만 엄마께 넘 잘어울렸어)
다시 목걸이 살라고...
1. 쇼메 비드쇼메(구비마이러브)화골


원래 얘도 위시였긴함.
실제로 해보니 여리여리해보여서 귀여웠어 그리고 겁나 반-짝-거림
가격은 550대인데 쇼메 1월에 인상이라더라? (어디서 주워들음)
2. 반클리프 알함브라 칼세도니 빈티지


기요세는 떠나보냈지만... 그래도 미련을 못버린 알함브라
저 클로버 모티브에 내가 미치거든 ㅋㅋㅋㅋ ㅠㅠ
가요세 또 사자니 내가 살때보다 +200에
엄마랑 겹쳐서... 칼세도니를 봄
저것도 기요세 살때 해봤는데 어울렸었어
(기요세 살때 셀러분이 비슷한거라면서 비교하라고 가져다줌)
가격은 570이라 비슷해 쇼메랑
3. 불가리 세르펜티 데미파베

아니 신상 나왔대
화골은 풀파베만 있었는데 ㄷㄷ
내가 또 뱀띠라 끌린다... 나이가 더 들어도 쭉 할 디자인
근데 불가리화골이 좀 쇠맛난대서 고민... 얜 신상이라 직접 걸어본적은 없는데 원통형이니 그럭저럭 어울리겠지 이러고있음
근데 딴애들보다 300은 더 줘야해 미친.....
뭐가 제일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