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같은곳 잘안보여서 바스라진지모르고 그냥 입고나오는 사람 꽤 봄
(아니면 오랜만에 꺼내서 입고 움직이면서 바스라지거나)
전 회사에서도 다른 직원분 출근길에 같이 엘베탔는데 등부분 튿어져서 가루날려가지고
다른분이 알려주니까 출근내내 몰랐다고 창피해서 바로 버려야겠다 하고
키오라 하늘 공항에서도 어깨 등쪽 바스라져서 팬이 이건 원래 디자인이 이런거야? 하니까 하늘이 “버릴때가 됐어..” 라고 하는 영상 봄 ㅜ
(아니면 오랜만에 꺼내서 입고 움직이면서 바스라지거나)
전 회사에서도 다른 직원분 출근길에 같이 엘베탔는데 등부분 튿어져서 가루날려가지고
다른분이 알려주니까 출근내내 몰랐다고 창피해서 바로 버려야겠다 하고
키오라 하늘 공항에서도 어깨 등쪽 바스라져서 팬이 이건 원래 디자인이 이런거야? 하니까 하늘이 “버릴때가 됐어..” 라고 하는 영상 봄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