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후기 남겨보는 거라 좀 떨리네
처음 들인 반클리프 기요세, 뻬를리 링
문신템이라 여름 잠깐 실버 할 때 빼곤 매일 하고 다님
퍼스널 컬러 잘 모르고 일단 존재감 뿜뿜 반해서 바로 고름
뻬를리 뻬를리 링은 기스 많이 났지만 여전히 반짝이고 예쁨
올해 들인 마오펄 5모티브 팔찌
오닉스 하고 싶었는데 오닉스는 없어서 못 해봤고
사러 간 날 바로 사고 싶었기 때문에 샀음
귀찮은 거 싫어해서 그냥 매일 끼고 다님
수영도 하고 바다도 가고 다 했지만 튼튼한 거 같음
이번에 산 부첼라티 데이지 링
뻬를리 링이랑 같이 양 손에 하고 싶어서 샀는데 존재감 장난아님
은을 이 가격에 사는게 맞나 했는데 넘 맘에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