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은 마지막에 제4의벽 너머를 인식만 했지 밖으로 나올 생각은 끝까지 없는 스탠스로 설정을 한게 맞는듯 표정부터가
그리고 하루는 처음부터 그 벽을 개무시깐 설정이고
단오는 처음엔 무서워하다가 점차 깨고 나온거고
나머지 자아찾은 애들은 자기들이 누군가에 의해 조종되는거라고는 느껴도
본인들이 하는 모든게 어딘가에 비춰지고 보여진다는 자각까진 잘 없음 (처음부터 이세계를 창조한 창조주인 작가 예외)
그니까 작가를 넘어서 관객까진 인식을 못하는거지
제4의벽은 단어자체가 애초에 연극에선 무대와 관객 / 문학에선 등장인물과 독자의 사이를 가로막은 벽을 말하는거여서
저셋빼고 나머지 애들은 제4의벽이 "있다"는거까지만 인식하고 그 이상을 생각을 못한듯
그리고 그너머의 사람들을 인지한 백경
그걸 넘어 아예 깨부수고 나온 단하루
그리고 하루는 처음부터 그 벽을 개무시깐 설정이고
단오는 처음엔 무서워하다가 점차 깨고 나온거고
나머지 자아찾은 애들은 자기들이 누군가에 의해 조종되는거라고는 느껴도
본인들이 하는 모든게 어딘가에 비춰지고 보여진다는 자각까진 잘 없음 (처음부터 이세계를 창조한 창조주인 작가 예외)
그니까 작가를 넘어서 관객까진 인식을 못하는거지
제4의벽은 단어자체가 애초에 연극에선 무대와 관객 / 문학에선 등장인물과 독자의 사이를 가로막은 벽을 말하는거여서
저셋빼고 나머지 애들은 제4의벽이 "있다"는거까지만 인식하고 그 이상을 생각을 못한듯
그리고 그너머의 사람들을 인지한 백경
그걸 넘어 아예 깨부수고 나온 단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