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InfatuatedBlackGnatcatcher
처음 볼때는 자아 없는 사람은 이 마네킹과 같은 존재다
정도로만 봤었는데
제 4의 벽을 들으니 하루가 시청자들을 빤히 바라보는게
듣고보니 그렇게도 보여서
하루는 제 4의 벽을 봐도 겁내지 않고
단오는 무서워하는게 좀 의미 있어보이기도 하네
어떤거같아?
처음 볼때는 자아 없는 사람은 이 마네킹과 같은 존재다
정도로만 봤었는데
제 4의 벽을 들으니 하루가 시청자들을 빤히 바라보는게
듣고보니 그렇게도 보여서
하루는 제 4의 벽을 봐도 겁내지 않고
단오는 무서워하는게 좀 의미 있어보이기도 하네
어떤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