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에어 특성상 분초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만!
근데 이거 좀 의문인게 애들 밖에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거? ㅋㅋㅋ
내가 정한거야 널 좋아하는건. <-이런 도치 너무 좋음 ㅋㅋㅋㅋ
이때 주다는 이미 남주를 엄청 좋아하고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웨이타 셔츠 그대로 입고 온거 옷 없어서 그런거 같잖아
도화 새미 수철 단오 처음이자 마지막 대화 하는 씬아니냐 ㅋㅋㅋ
도화가 스테이지 바꾸는거에 조금 죄책감 같은게 있었던거 같음
전엔 백경이 다 알고 떠보나 싶었는데 이젠 보면 하루도 슬슬 감잡고 대응하는 느낌?
여기까지 하루 감정변화가 애매모호해서 저런 선언? 같은것도 이해되는거 같아
진짜 이 흐름 참 좋다 이다음 바로 이어지는게 가방씬이라니
비밀은 여러모로 00년대 인소 감성 같단 생각 많이 들어
솔직히 하루 단오한테 맞춰서 파란색 입고 온거 맞다 ㅇㅈ?
아니 존나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꼭 심장 터짐 ㅋㅋㅋㅋ
이때 단오가 하루만 보는거 시선 한번 더 잡아주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