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ApprehensiveKindlyBlueshark
"작가가 너무했지. 너넨 고작 열여덟인데"
"많이 힘들었지? 잘가"
선생님처럼 애들 챙기던 우리 진미채 요정ㅠㅠ
두번째는 하루에게 요정님이 한 말이지만 내가 요정님에게 해주고 싶기도 한 말이야🌬🦑
"작가가 너무했지. 너넨 고작 열여덟인데"
"많이 힘들었지? 잘가"
선생님처럼 애들 챙기던 우리 진미채 요정ㅠㅠ
두번째는 하루에게 요정님이 한 말이지만 내가 요정님에게 해주고 싶기도 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