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데이 초보 플랜으로 세 번 했는데 최대한 심박수 140~150에 맞춰서 느릿느릿 뛰었단 말이야
진짜 이정도면 노래도 부르겠다 싶을 정도로 숨이 여유롭다고 생각됐거든??
그래서 어제 런데이 한 세트 끝나고 반환점 찍은 다음에 그 속도 맞춰서 그냥 2.5키로를 쭉 20분 뛰었는데 평균심박수 168이더라고
이쯤 되니 좀 힘들다 느껴지고 옆에사람이랑 짧은 대화 주고받는거까지만 되겠다 싶엇어
워치상 평균 케이던스는 170이라고 함
근데 이렇게 계속 하면 안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유지하다가 심박수 떨어지는게 아니라 심박수 맞춰서 뛰다 보면 페이스가 빨라지는거지??
나 원래 활동량 많은 운동 하면서도 팀 내에서 체력 상위권이었는데 러닝해보니까 자괴감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