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진짜 감이란게 아예 없는 사람인가 싶어서 수영 관두고 싶어 ㅠ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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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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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주2회 강습 시작했고. 물 공포증 극복하고 싶어서 시작한거라 처음 한 달 간은 아예 뜨지도 못 했어 ㅠㅠ 한달 지나니 겨우 자력으로 뜨기 되었는데 발차기 연습하고 나서 킥판 잡고 가다가 고개 들고 호흡했다가 다시 고개 넣고 가는? 음파 연습? 시작하고 나선 주달 째 제자리 걸음이라 답답하기도 하고 자괴감 엄청 든다 ㅠㅠ 나만 이렇게 못 하나 싶어서. 강사도 이해를 못 하더라고. 최대한 힘 빼보려 하는데 몸이 말을 안 들어 ㅋㅋ 어젠 처음으로 사이드 뜨기 시범 보여주고 해보라 시켰는데 역시나 안 됨 ㅋㅋ 머리를 물 속에 넣지 않고는 뜨질 않아 아예. 자수도 거의 매 주말마다 가서 연습해보고 하는데 머리로 이해하는 거랑 몸이랑 따라가질 못 하는 느낌이다. 나 만큼 답 없는 왕초보는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