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대신 아쿠아로빅 시작했는데, 역시나 어르신들이 많더라고
나도 어린 나이 아닌데 거기선 제일 어림 ㅋ
근데 내가 수영을 배우다 말아서 (2달정도?) 수영도 못하고
물에 대한 공포심이 좀 있거든?
첫날에 멋모르고 강사가 젊으니까 1.6미터에서 하라고해서 들어갔다가 발안닿아서 식겁하고 제일 끝에
1.2 구간에서 혼자 깔짝거림
그 후에는 1.2레일에서 맘편히 배우고있는데 자꾸 1.6미터로 넘어오라시네
1.2구간이 사람이 넘쳐서 그런것도 아닌데.. 너무 부담돼
걍 웃으면서 아직 좀 무섭다고 말하고 뒤에서하고있는중
같은 레일에 회원님들도 1년넘게 다녔지만 자긴 여기서한다고 괜찮다고하시는데
나 솔직히 1.2구간에서도 혼자 버둥거릴때 있거든^^;; 그리고 아직 무서워서
그 길쭉한 막대기같은거 목에 끼고 배영이나 엎드려자세 하는것도 못함 ㅠㅠ
다니다보면 익숙해져서 나도 1.6미터 갈 수 있을까...
다음에 또 강사가 넘어로가 그러면 뭐라고해야할까 ㅜㅜ 내 페이스대로할텐니 신경끄쇼~라고 하고싶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