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바로 수영가는데 진짜 내가 체력이 쓰레기인지 너무 힘들어서 표정 맨날 썩어있고 원래 퇴근길에 앉아서 좀 자는 편인데 오늘은 못앉아서 걍 계속 서서 오고 수영가니까 도저히 못하겠는거야 ㅠㅠ
또 9월 한달 내내 야근각이라 이렇게 된거 걍 한달 쉬어야겠다
수강기간 변경되는지 물어보고 안되면 걍 쌩으로 한달 날려야겠다 하고 물어봤는데 이유 물어보길래 퀭하게 너무 힘들어서요.. 라고 하니까 안타까워 보였는지 원래는 병원이나 출장 이런거 아님 변경 안해주는데 해주신다고 하면서 10월부터 12월까지 다니는 걸로 해주신다 하더라 하하하 ㅠㅠ
근데 너무 솔직하게 힘들다했나?
진짜 9월에 풀 야근각인데 걍 9월에 야근해야한다고 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