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글 보고 생각나서
1분만 달려도 숨 턱끝까지 차서 못달렸는데
그게 어느새 5분이 되고 10분이 되고
15분이 되고
런데이 30분 완주했을때 내가 해냈다는 그 쾌감
그러고 또 5km 완주했을때, 10km 마라톤 처음 나갔을때
내가 이 거리를 뛰었다니!! 하고 스스로 놀라고 너무 대견하게 느껴졌던
그 쾌감 못잊을거 같음
지금은 그냥 관성적으로+유지 목적으로 10키로 정도만 뛰는데
페이스 욕심도 없다보니 진짜 걍 의무감으로 뛰고잇는거갘ㅇ믐 ㅜㅜㅋㅋㅋㅋ
그나마 날씨 좋을때 뛰거나 여행갔을때 뛰면 소소하게 재밌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