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가기전 : 아 오늘 가지말까..? 그냥 일단 가기만 해보자..
수영장 입구 : 아 괜히 왔나.. 오늘 진짜 컨디션 별론거같은디..
씻을때 : 그래 일단 씻고 물에 몸 담가보자..
준비운동할때 : 아 오늘 진짜 뒤에서 돌아야겠다 살살돌아야겠다
몸풀기 자유형 6바퀴 : 아 진짜!!!! 죽겠다!!!!! 다리는 무겁고 숨딸리고 물은 왜이렇게 무겁고 앞사람 따라가기 버겁고 뒷사람 따라오는거 무섭다 크아아악
본격 강습(뺑뺑이+드릴) : 아 근데 할만하네 재밌네 막상 하니까 또 괜찮네 음
접영 4바퀴 : 재밌는데? 아닌데 죽을거 같은데? 아직도 수업이 안끝났다고? 아 근데 개운하네? 무한반복
마무리 : 아 역시 오길 잘했네 개운하네
자유시간 10분 : 몸 이제 풀렸네 좀만 더 돌고 갈까? 왤케 잘나가지??
씻을때 : 역시 오길 잘했다 뿌듯하다
요즘 나는 매일매일 이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