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 많이 끊어서 오래 다녔다보니 친한 편이거든
그래서 인스타 맞팔 하고 있는데 자꾸 회원들한테 뭐 받으면 스토리에다 올려 여기가 좀 비싼 곳이라 아무래도 금전적 여유 있는 회원들이 많다보니 뭐 사다주는 사람도 많고 주는 물건들도 다 가격대 있는 거고 그렇단 말이야?
감사하다는 코멘트랑 같이 올리긴 하는데 뭐 모든 회원들이랑 팔로잉 한 것도 아닐 거고 나이 지긋하신 분들은 인스타 안 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 매번 받는 거 올리는 게 좀... 다른 회원들한텐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것 같음
자랑 겸 압박..처럼 느껴진다 해야하나ㅋㅋㅋ
나도 처음에 뭣 모를 땐 고마워서 이것저것 사다줬는데 친한 거랑 별개로.. 아니 친해지니까 오히려 점점 태도 건성으로 바뀌는 거 느껴지고 단기로 끊은 회원들이나 신규 회원들한테는 열심인데 나는 뭔 잡은 물고기 대하듯 확연히 태도 다르고 운동 관련해서 물어봐도 속 시원하게 대답 안 해주고 모르면 모른다 하든가 이도저도 아니게 두루뭉실 넘기고 그런 거 너무 심해져서 고마운 마음이 점점 사라져서 뭐 안 사다주게 됐거든
근데 자꾸 인스타에 저런 거 올라오면 괜히 부담 됨 안 사다주는 내가 잘못인 것처럼 느껴지고... 당연히 아닌 거 앎 근데 그냥 내가 워낙 눈치 많이 보는 스타일이라 그냥 그렇다구 ㅠㅠㅋㅋㅋ 그래서 요새 일부러 스토리 안 보긴 해
근데 그냥 첨부터 인스타 알려주지 말걸 싶은 마음이 더 큼.... 하등 도움이 안 돼...... 트레이너랑은 사무적으로 대하는 게 베스트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