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테니스 레슨 다닌지 좀 됐는데.. 이번에 새로 온 수강생이 너무 무례해서 어이를 잃음ㅜㅜ
운동을 배우러 온 게 아니고 뭔 vip쇼핑 온 줄...ㅋㅋ
자기가 불쑥 연락도 없이 레슨장 찾아와서는 왜 바로 손님 응대 안하냐고 기분나쁜 티 냄ㄷㄷㄷ
또 자기가 코치 실력이랑 스타일을 먼저 테스트해봐야겠다느니..코치가 젊지 않아서 자세 코칭도 옛날 스타일일까봐 우려된다느니.. 레슨 시간을 늘려달라느니.. 자기가 원하는 시간대 비워달라느니..온갖 요구사항을 첫날부터 쏟아내는데 하필 내 레슨 때라 옆에서 듣다가 당황하고 자리 피했어 ㅜ
나이도 내 또래고 테니스 경험도 몇개월 있다던데 예의는 대체 어디로 쌈싸먹었나 싶더라 내 실력도 은근히 떠보려 들고..
하필 나랑 동시간대 레슨이라 계속 마주치는데 은근 스트레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