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려고 나간 건 아니었는데 뛰어볼까해서 뛰어봄
원래 숨찬거 진짜 싫어하고 전에 슬로우조깅할 때도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포기했거든?
근데 요새 50분정도 경사진 길을 일주일에 3-4번 걸었어서 그런가 좀 체력이 좋아진거같아
별로 안 힘들더라구! 전엔 30분 뛰어도 죽을 것 같더니 ㅋㅋㅋㅋㅋ 오늘은 그냥 10시돼서 40분만 뛰고 들어왔어
글고 혹시 안 뛰다 뛰어서 아플까봐 ㅋㅋㅋ
막판에 왼쪽 종아리가 아프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걍 호다닥 들어옴
스트레칭도 별로 안하고해서...ㅜㅜㅎ
전에 존2 러닝 한다고 심박수 알림 설정해뒀더니 계속 155 넘는다고 뭐라해서(?) 속도 조절하다가 노래 끊길정도로 계속 넘었다 안넘었다 해서 걍 계속 158-160대로 뛴듯ㅋㅋ..
근데 좀 재밌더라...? 전에는 숨차는 거 절대 싫어해서 안 뛰었는데 생각보다 숨이 안 차서 체력이 느는 게 이런건가?싶어서 개신기했음
그래서 집와서 케이던스도 찾아보고 했엌ㅋㅋ
조만간 또 뛰어볼까...혹시 조언해줄 거 있어?
러닝 연습해서 페이스 7분 초반대까지 만들어볼까싶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