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센터는 강습데이 아닌 날 자수가 본인 강습 시간에만 가능해.
강습도 자수도 열심히 다니는데
같은 시간에 오는 다른반 어르신이 너무 힘들게해서 담달 등록을 아예 시간을 옮겼어
욱 해서 저질렀는데 곧바로 후회했거든
그래도 이제는 익숙해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계속할걸그랬나싶어서
근데 오늘 마지막 강습 받으면서 강사랑 같이 배우는 클래스 회원들에게 자세히는 얘기안하고 개인사정으로 강습 시간 옮겼다고 얘기했는데 속이 후련해.
4월이 기대된다
어르신 피하는 이유는 집요한 관심과 가르침때문이야
왜 내가 타겟이 된건지 모르겠는데 본인이 먼저 다가와서 웃고 인사하고 그러다 훈수두기시작하더니 몇 달 지난 이제는 가르쳐준적 있는데 왜그러고있냐고 혼내고 짜증내서야.
알아서 하겠다고 좋게 거절하는데 자기가 내 훈련루틴도 짜와ㅋㅋㅋㅋㅋㅋ
그 어르신이 워낙 실력자라 가르쳐달라고 쫓아다니는 사람들도 있거든 그들이나 신경쓰지 거부하는 나에게 왜그러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