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40회(회당 5.5 정도)
한 달 정도 헬스장만 다니면서 분위기 파악하고
체험 수업 후에 질렀어
원랜 20회 정도 생각했었는데
흔하지 않은 지병 있어서 운동 제약 있는데
트레이너가 이 병을 잘 알더라고
같은 지병 있는 회원 둘이나 티칭 경험 있고
수업 후에 영상이랑 운동 기록 전송해 주는 것도 맘에 들고
과거 pt 경험 꽤 있는데 그땐 이해 못 했던 운동 원리랑 힘점 알려 주는 게 맘에 들어서 걍 질러 버렸다
돈은 미래의 내가 열심히 나눠 내야지 ㅇㅇ
제발 후회없는 선택이 되기를 (و ˃̵ Θ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