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은 토르소 160임 허리가 길고 과체중에 엉덩이 큰편
34 / 2XL / 105 이렇게 사는게 정사이즈이고 한겹은 늘어날거생각해서 하나 작은거 삼
미들컷 선호하고 엉천 적은건 크게 신경안씀 가슴선은 신경 씀
편함
제이커스 (한겹) (XL) : 입어본 수영복중에 제일 편함 한겹중에서도 유난히 편함
나이키 레이서백 (두겹) (34) : 좋음 수영할때 몸에 착붙음
소냐레바이 (한겹) (XL) : 한겹이라 편한데 가슴선이 끊임없이 내려가서 중간중간 올려줘야됨
배럴 리플렉션 (한겹) (95) : 잘 늘어난대서 두사이즈 작게 샀는데도 처음부터 잘맞음 ; 입다보면 더 늘어난다는데 이게 맞나 싶음
보통
후그 탄탄이 (두겹) (34) : 입을때 벗을때 나 자신과의 싸움함 막상 입으면 편함 가슴선 높아서 좋은데 엉덩이를 너무 덮는건 불편함 같은 미들 컷인데도 후그가 유난히 컷낮음 반대로 컷낮은수영복을 선호하면 후그가 좋을듯
불편함
루프루프 (두겹) (XL) : 빡세지만 입고 수업도 들을 수 있긴함 슴선이 자꾸 내려감
움파 먼슬리 (두겹) (XL) : 빡세지만 입고 수업도 222 여기부턴 확실히 작은 수영복을 입었다는 느낌이 들긴 함
스웨이브 (두겹) (2XL) : 허리는 남아서 물들어오고 슴선은 자꾸 내려가는데 엉덩이를 하나도 안잡아줘서 물 다들어옴 ; 안입게됨
재구매 의사 있었던건 제이커스 / 나이키 / 소냐레바이 / 후그 이정도
제이커스는 블프에 한벌산거 후회할정도로 만족스러움 나이키 후그는 가격만 저렴하면 여러개 사고싶긴한데 가격이 장벽임
소냐레바이는 면세에 신상도 빨리 들어오고 사이즈 종류 가득채워놔서 해외나갈일있으면 쟁일듯
배럴 루프루프 움파는 엄청 예쁜 디자인 아니면 안살듯 특히 뒤에 두브랜드는 작은사이즈에 두겹이라 다른거보다 불편하긴함 (그 위 사이즈는 없음)
스웨이브는 패턴이 요상해서 몇번 입고 안입음 다신 안살거같음
수영방엔 대부분 작은 사이즈 후기나 질문글인거같아서 글 써봐 확실히 서양쪽브랜드가 사이즈가 다양한 편인거같고 특히 하이컷이나 엉천적은 수영복을 입을수있으면 선택 폭이 더 넓어지는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