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에서 다들 런데이 얘기를 하며 러닝하면 체력은 늘고 체중은 준다고 해서 런데이 시작함
시쟉하자마자 허리가 아파서 병원 갔더니 과체중이라 아직 뛰면 안된다고해서 침 맞으며 식단해서 2-3키로 빼고 다시 런데이 시작함
의사쌤이 천천히 뛰래서 7분 페이스로 뜀
중간에 왼쪽 무릎부샹으로 한 달 쉼
다시 뛰다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또 한 달 쉼
남들 몇 배의 시간에 걸쳐 런데이 30분 도전 끝내고 30분 능력향상도 하고 50분 달리기도 하다보니 러닝이 재미남
근데 너무 느림
유투브 블로그 인스타 찾아보니 웨이트로 보강 운동 해주라 함
동네 인기 많은 재활PT 선생님 대기 걸어둠
그 와중에 올림픽을 봤는데 김우민 선수 너무 멋짐
수영 관련 검색하다보니 러닝이랑 수영이랑 사용하는 근육이 달라서 같이 하면 좋다함
혹해서 바로 수영장 등록함
그 사이에 피티도 연락와서 피티도 시작함
러닝은 당연 주 2-3회 함
근데 수영 발차기를 너무 못함
킥판 놓고 하면 잘 하는데 킥판 잡고 발차기로만 가는건 다 느림
수영선생님이 웨이트를 추천해주심(이미 피티 4-5개월째 하고 있음)
킥판 떼고 자유형을 하는데 25m는 잘 가는데 한번에 50m를 못감
수영선생님이 러닝을 추천해주심(이미 마라톤 10km 대회도 몇번이나 나간 상황)
수영선생님한테는 나 피티 받고 러닝하는거 비밀임
말할수가 없게 됨.. ㅠㅠ
뭘 더 해야 발차기도 늘고 폐활량도 늘까.. ㅠㅠ
뭐하나 똑띠 하는게 없는거 같아서 속상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