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움직이다보니
내가 내 생각보다 훨씬 민첩하고
복합적인 움직임을 좋아하면서
진취적이고 쭉쭉 빠르게 뻗어나가는 걸 좋아하며
힘이 아주 좋지는 않지만 수비보다는
상황 분석을 통한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더라
또 맥스 에포트로 털려서 뻗기 직전에는 왠지 모르게 웃어섴ㅋㅋㅋㅋㅋ
강사/코치님들이 '이 회원님 봐라?' 하고 더 털어준다는 것도 알게 됨ㅋㅋㅋㅋㅋ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체육시간"으로 접하지 않고
즐기는 걸로 접했으면 지금 30대 중후반에 들어선
내가 나와 가져왔던 관계도 조금 달랐을 것 같기도 함
그래도 지금이라도 운동을 통해 나를 더 잘 알게돼서 여러모로 다행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