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킬로 두 번 나가봤고 (2024 춘마, 2025 동마)
굉장히 거북이임에도 불구하고 재밌어서 큰 대회 위주로 몇 번 더 나가보고싶어
요즘 대회 시즌인걸로 아는데 접수 이미 끝난 것도 많더라고ㅠ
YMCA 하나 추가로 접수해놨는데
다른 거 추천해줄 대회 또 있을까?
한달에 두 개 정도 생각 중이야
서울에서 하는거면 좋을 것 같아
버닝런이라는 대회는 10킬로까지만 있던데 이건 어때?
굉장히 거북이임에도 불구하고 재밌어서 큰 대회 위주로 몇 번 더 나가보고싶어
요즘 대회 시즌인걸로 아는데 접수 이미 끝난 것도 많더라고ㅠ
YMCA 하나 추가로 접수해놨는데
다른 거 추천해줄 대회 또 있을까?
한달에 두 개 정도 생각 중이야
서울에서 하는거면 좋을 것 같아
버닝런이라는 대회는 10킬로까지만 있던데 이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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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 울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