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 없이 신청한 10km 마라톤이 한달 앞으로 다가와서
더 미룰 수 없어서 일단 5km 달리기 시작함
50m 이상 뛰어본지 한 10년은 된듯
고등학교 졸업하고 버스 놓칠 때 빼곤 안뛰어 봄
그래도 수영도 했고 같은 유산소니까..
월 걷뛰걷뛰

선물받은 러닝화 신고 뛰었는데 발목이 넘 아프고 뛰는 도중 고관절도 아파져서
난 안되나보다 후회함
담날 허벅지도 넘 아픔ㅜㅠ
수요일 일단 시작했으니 끝은 봐야지
걷뛰걷뛰
신발 바꿨더니 안아픔
한번 뛰어봤다고 덜 힘듦 근데 왜 평균 심박수는 더 높지..
시간은 비슷하게 걸림

그리고 오늘 금요일
한번도 안쉬고 뛰어 봄
개 힘든데 1km 정돈 더 뛸 수 있을거 같음
근데 왜 1분 밖에 안주냐ㅜㅜ
안걸었는데...!! 이게 제일 억울함.. ㅜㅠ
고관절이 또 아픈거 같음ㅠ
그리고 똑같은 코스로 뛰었는데 고도는 왜 수요일이랑 다르지..

다음주는1km 늘려서 6km 달리는게 목표..
일욜도 뛰러 갈랬는데 왜 비오냐ㅜㅠ
4월 10km 뛸 수 있겠지
목표는 1시간 10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