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상 있었는데 재활피티 1년 필라테스 1년하면서 다 나았고 헬스장 기본 기구는 다 써 봄 근력+근지구력은 많이 부족함
체험피티 다섯군데 가 봤는데 헬스장은 혼자 다녀도 되지 싶을 정도로 자세를 안 잡아줘 아무것도 안 알려줘 원래 이런건가?
모든 강사들이 내가 힘이 부족한데 자세는 좋다면서 뭘 잡아주지 않음 여기 힘 들어오세요? 그냥 확인만 하고 뭘 고쳐주진 않더라고 이려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ㅠㅠ
저중량 고반복 플랜 나와 있는거 검색해서 2분할정도로 일단 혼자 해볼까 싶은데
그래도 헬스장에서 피티는 해 본 적이 없고 운동방에 피티 오래 해본 덬들에게 내가 혹시 놓치고 있는 부분있는지 물어보고 싶음
아 식단이나 다이어트의 계획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