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자체가 큰 흐름의 중간 과정에 있는 거였어서 나중에 그걸 as해주는 스토리 새로 나오면서 연결고리가 되거나 애들 심리묘사나 관계성 이런쪽으로 발굴한게 좀 눈에 띄거나하는 경우인데....아 시발 와칸다를 대체 어떻게 as 할건데 메타발언도 진짜 도를 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