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지 백업된건 전부 이벤트이고 다들 갠스/이벤스/가챠스 백업하는 것 같아서 요일선택지 백업시작함
※ 문제시 글삭. 앙방 밖으로 안 가지고 나갔으면 좋겠어...! 문제될수도 있으니까!!! 진짜 문제 있으면 제발 말해줘 바로 글 지울게!!!!!!!
※ 번역이 아니라 ㅎㅅㅌ 선택지 녹화->텍스트화했음. 띄어쓰기, 음표 등등 전부 ㅎㅅㅌ 따라함 ()은 음성대사
※ 이름은 무묭으로 통일
※ 답변 1개인건 계속 돌려도 1개밖에 안 나와서 1개밖에 없는데 혹시나 나중에 다른 답변 찾으면 추가하고 제목에 표시할게
[유우키 마코토] 월요일의 트릭스타
https://theqoo.net/ensemblestars/1408157040
<일반 1>
미: (하아... 찌뿌듯해...) 으우... 온 몸이 쑤시고 아파, 죽고 싶다... (응?) 아, 무묭 씨... 안녕하세요. (흐음) 어제 농구부 활동을 했는데, 그것 때문인지 온몸이 아파 죽겠슴다...
[팔을 주물러 준다]
미: (저기...)저, 왜 제 팔을 주무르는 겁니까...? 지금 근육이 너무 쑤셔서,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으음...) 그리고 너무 가까이 있으면 제가 긴장이 돼서... 조금 떨어져 주시겠습니까... (신뢰도 +10up)
[근육통 완화 방법을 알려준다]
미: (흐응...?) 아... 충분한 수면이 좋다는 얘기는 들은 적은 있습니다만... 밤에도 잠을 얕게 자고, 자주 깨다 보니... (웃음) 혹시 이것 때문일까요? (신뢰도 +10up)
<일반 2>
미: (응?) 제 실내화는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는 겁니까...? 아, 오늘은 화요일이고... 제 행운의 색은 "초록색"이라서요... (그렇네요) 그리고 전 초록색을 좋아해서 초록색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귀엽네]
미: (으응...?) 저기... 제가 귀엽다고 한 겁니까...? 전 주로 키가 커서 무섭다거나 얼굴만 봐줄 만 하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웃음) "귀엽다"는 말은 처음입니다...♪ (신뢰도 +10up)
미; (웃음) 무묭 씨도 이게 귀엽다고 생각하시나요...? "정개구리" 마스코트 핀인데, 센고쿠 군도 칭찬했었슴다...♪ 다음에 무묭 씨에게 다른 것들도 보여주겠슴다. (파란색 원석)
[넌 유성 그린이니까...]
미: (숨을 들이마시며) 으으, 등장 멘트를 떠올리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져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최악인 건 "유성대"의 의상... (하아...) 의상을 입을 때마다, 정말 아이돌을 그만두고 싶을 지경임다... (파란색 원석)
미: (그렇네요) 맞아요... 등장 멘트가 좀 낯간지럽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초록색을 좋아하니까 그나마 참을 수 있는 검다... (웃음) 만일 다른 색깔이었다면, 정말 죽고 싶었을 지도... (신뢰도 +10up)
<일반3>
미: (으응...) 하아... 정말 듣기 싫어요... "뜨거운 화요일은 불타는 열정의 나와 딱 맞는 날이지!" 모리사와 선배가 귀에 대고 이렇게 소리치면, 정말 죽고 싶슴다...
[그 정도로 싫은 거야?!]
미: (흐음...) 전 정말 심각함다... 부활동이든 "유닛"활동이든 전부 모리사와 선배와 함께해야 한다니... (으응...) 부에서만 괜찮다면, 절 다른 부로 보내줬으면...
[쓴웃음을 짓는다]
미: (하아...) 제가 매일 같은 소리만 하니까, 전학생 씨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게 된 건가요...? 확실히 선배를 볼 때마다 제가 항상 "죽고 싶다" "우울하다"는 말을 하긴 하죠... 무묭 씨,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별다른 방법이 없으니까요... (파란색 원석)
미: (으응...) 부서진 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건 귀여운 마스코트들뿐임다... (웃음) 무묭 씨, 저를 위해 이 캐릭터 인형옷을 입어 주세요. 아무래도 좋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신뢰도 +10up)
<스페셜 1>
미: (하아... 찌뿌듯해...) 하아... 우울하다, 죽고싶다... 어제는 농구부 활동이 있었고, 오늘은 "유성대" 활동이 있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모리사와 선배를 봐야 하다니, 정말 우울함다...
[고로케를 건네준다]
미: (저기...) 그게 무묭 씨의 점심식사임까...? (그렇네요) 남의 점심식사를 뺏을 수는 없슴다... 이건 무묭 씨가 드시는 게 좋겠슴다... (파란색 원석)
미: (저기...) 제게 뭔가를 주시는 것은 좋은데, 왜 고로케인거죠...? 아아, 화요일마다 매점에서 고로케를 팔았던 것도 같네요... (흐음...?) 무묭 씨도 그런 걸 기억하는 편임까...?
[내가 연습을 도와줄 테니 힘내]
미: (저기...) 저...그럼 이 인형옷을 입고 우리 연습을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그럼 집중력이 상승할 것 같슴다. (웃음) 아주 "열심히" 할 마음이 생길 것 같습니다♪ (파란색 소쥬얼)
미: (응?) 아, 오늘은 무묭 씨가 연습을 도와주는 날이군요... 그럼 모리사와 선배가 이상한 짓 못 하게 감시해줄 수 있을까요? (웃음) 그럼 제가 안심하고 유닛 활동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슴다...♪
<스페셜 2>
미: (저기...) 무묭 씨, 저 오늘 "유성대" 활동은 좀 빠질 수 있을까요? 품절이었던 마스코트 인형 재고가 들어왔다는 것 같아서... (웃음) 당장 달려가서 사고 싶슴다...♪
[고민한다]
미: (숨을 들이마시며) 안 되나요? 절대 안 되는 검까...?! 귀여운 마스코트들은 제 삶의 전부임다... 허락해준다면 뭐든 다 할 테니까. 부탁드림다...! (파란색 소쥬얼)
미: (숨을 들이마시며) 역시 고민하는군요... 결석 사유가 "품절 풀린 물건 사러가기"라니... 무묭 씨가 망설이는 건 충분히 이해함다... (파란색 원석)
[허락한다]
미: (웃음) 우와우와우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슴다! 감사의 뜻으로 무묭 씨에게 제 인형을 빌려 주겠슴다! (파란색 원석)
미: (웃음) 무묭 씨, 고맙슴다! 어떤 선물을 받고 싶은가요? 열쇠고리? 인형? 어서 말씀해보세요, 뭐든 괜찮슴다! (파란색 원석)
<스페셜 3>
미: 화요일엔 체육시간이 있슴다... 전 뛰는 건 싫어서, 땡땡이 치고 싶은데... (웃음) 하지만 오늘 수업 때 "물구나무서기"를 한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졌슴다...♪
[물구나무서기를 할 수 있어?]
미: 그렇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어쩌다 보니까 하게 되었다고 해야 할지... 처음에는 싫었지만, 지금은 제 특기가 되어버렸슴다... (그렇네요) 다른 일들도 마찬가지에요. 시도해보지 않으면 결과는 영원히 알 수 없는 검다... (파란색 원석)
[물구나무서기를 잘 해?]
미: (응?) 물구나무서기는 의외로 어렵지 않아요...저도 할 수 있는걸요... (웃음) 무묭 씨도 분명 할 수 있을 검다♪ (파란색 소쥬얼)
미: (그렇네요) 네... 제 유일한 특기입니다...♪ 물구나무 선 채로 걸어갈 수도 있고... (웃음) 물구나무 서서 점프도 할 수 있슴다...♪ (파란색 소쥬얼)
마지막 수정 20.05.1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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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화요일이 아니라 목요일에 올라온 미돌 ㅠ
초고화질이 아니라서 여기 밑에 올리는 미돌 최애짤 보고가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