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지 백업된건 전부 이벤트이고 다들 갠스/이벤스/가챠스 백업하는 것 같아서 요일선택지 백업시작함
※ 문제시 글삭
※ 번역이 아니라 ㅎㅅㅌ 선택지 녹화->텍스트화했음
※ 앙방 밖으로 안 가지고 나갔으면 좋겠어...! 문제될수도 있으니까!!! 진짜 문제 있으면 제발 말해줘 바로 글 지울게!!!!!!!
※ 이름은 무묭으로 통일
※ 답변 1개인건 계속 돌려도 1개밖에 안 나와서 1개밖에 없는데 혹시나 나중에 다른 답변 찾으면 추가함
※ 11시 30분부터 녹화시작해서 홋케는 오늘 못함
※ 띄어쓰기, 음표 등등 전부 ㅎㅅㅌ 따라함
<일반 1>
웃: (웃음) 아, 무묭, 좋은 아침~♪ (어라?) 어라? 피곤해보이는 얼굴인데? 설마... 수면부족?
[월요일이라서]
웃: (응응)에... 무묭 너도 그런 말을 할 줄은 몰랐네. 아, 그게 나쁘다는 뜻은 아냐. 틀린 말도 아니니까~ (웃음) 월요일엔 나도 피곤하니까, 그 마음 이해할 수 있어♪
[......]
웃: (어라) 무묭, 괜찮은 거야? 너무 피곤하면 양호실에 가서 잠깐 쉬고 오는 게 좋겠어. (응응) 내가 함께 가 줄 테니, 걱정하지 마♪
웃: 무묭, 무묭? (어어?) 에?! 서서 잠든건가?! (당황) 무묭, 일어나! 여기서 자면 어떡해~?!
<일반 2>
웃: (하품....) 후아암... (우왓) 엣, 무묭?! 이런, 무묭에게 하품하는 모습을 보여버렸어! (웃음) 저... 저기... 방금 그건 못 본 거로 해주면 좋을 것 같아.
[따라서 하품을 한다]
웃: (어라) 엇? 무묭, 너도 졸린 거야? (응응) 역시 월요일이라서 피곤하달까~ 왠지 몰라도. 어느새 긴장이 풀려버렸어♪
웃: (어어!) 와, 이런, 미안! 여자애가 하품하는 걸 봐버리다니 옳지 않아! (으음!) 난 못 봤어! 아무것도 못 봤으니까 걱정하지 마!
[고개를 끄덕인다]
웃: (웃음) 하하하, 무묭 넌 역시 참 상냥하구나. 하지만 계속 무묭의 상냥함에 기댈 순 없어. (응응!) 오늘은 월요일이니까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
웃: 고마워! 무묭! 하지만, 무묭에게 곤란한 모습을 보이다니... 우웃... 창피해서 어쩔 줄 모르겠어. (파란색 원석)
<일반 3>
웃: (웃음) 난 최신 전자제품 같은 게 너무 좋아. 월요일엔 수업 끝나고 전자제품 가게에 자주 구경가곤 해~♪ 괘... 괜찮으면 무묭도 같이 가지 않을래?
[하지만 프로듀서 일이....]
웃: (응응) 그래, 무묭 넌 여러 "유닛"들이 원하는 인기인이니까. 하지만 너무 무리하진 마. (웃음) 내게든 다른 녀석들에게든, 다 괜찮으니까 힘들면 언제든 기대도 좋아♪
[그래!]
웃: ...무묭, 내 얼굴 좀 꼬집어 볼래? ...에... 아, 아프다면 진짜인 거잖아? 우와, 어떡하지. 너무 기뻐...♪
웃: (어라) 에, 정말?! 하지만 전자제품인데? 왠지 여자애들이 좋아할 만한 장소는 아닐 것 같아서... 거절당할 줄 알았는데... 같이 가준다니 정말 신나♪
<스페셜 1>
웃: (한숨) 음, 으음... 아케호시 군과 이사라 군은 농구부 활동이 있고, 히다카 군은 연극부 활동으로 바빠서 다들 없어. 나 혼자서 연습하는 건 별 효과도 없을 것 같은데, 어떡하지...
[그럼 집으로 돌아가는 건 어때?]
웃: (응응) 무묭 너도 집에 갈 거야? 저기... 그럼 같이 가지 않을래? 우리 같은 방향이니까. (웃음) 무묭 너와 함께라면 즐거울 것 같아♪
웃: 그게, 집에 가 봤자 딱히 할 일도 없어서... 아, 가끔 오락실에 가서 놀기도 해. (응응) 마침 용돈도 받았으니, 좀 놀다가 가도 괜찮지 않을까♪
[그럼 나랑 둘이서라도 연습할까?]
웃: ...두, 둘이서?! 아, 아냐, 싫지 않아. 나는 좋다고 해야할지... 하지만 무묭, 너와 단 둘이 연습이라니, 조금 긴장되는데~
웃: (어라) 무묭의 일대일 특별 훈련인 거야? (흐흥~) 좋아, 하겠어! 어떤 연습이든 최선을 다할 테니까, 기대하라고!
<스페셜 2>
웃: (웃음) 무묭, 뭘 그렇게 서둘러? 무슨 일이야? 식당 한정 메뉴? 아, 그런 이유였구나. 오늘 메뉴에 초밥이 있었지.
[같이 갈래?]
웃: (흐음...?) 엇, 나도 같이 가자고? 어, 음... 응... 생선은 잘 못 먹지만, 노력하면 먹을 순 있어. (웃음) ...하지만 무묭 너와 함께라면,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웃: 같이 가자고 해줘서 정말 기쁘지만, 벌써 매점에서 빵을 사버렸어. 다음에 또 불러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 오늘은 정말 미안해. (파란색 원석)
[혹시 먹어봤어?]
웃: (웃음) 난 안 먹어봤지만, 아케호시 군은 자주 먹는 것 같았어. 이것 봐, 회덮밥이 아주 신선해보이지? (응응) 그래서 아케호시 군도 되게 좋아하는 것 같아♪
웃: 그게... 난 한 번도 안 먹어 봤어. 아, 하지만 맛있다는 소문은 들었어. 무묭 너도 분명 좋아할거야.
<스페셜 3>
웃: 이 핸드폰 케이스도 슬슬 싫증이 나, 새 걸로 바꾸고 싶어졌어~ 온라인으로도 살 수 있지만, 역시 실물을 직접 본 후에 사고 싶어. (웃음) 그리고 월요일에는 근처의 가게에서 5% 할인 행사를 하거든~♪
[나도 같이 가고 싶어]
웃: 응, 그럼 같이 가자~♪ 어, 무묭의 핸드폰 케이스는 그렇게 생겼구나. 응, 여자아이한테 잘 어울리는 귀여운 케이스네. (파란색 소쥬얼)
웃: 에?! 무묭 너도 같이?! 자... 잠깐, 심호흡... 심호흡... 아하하,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걸까. (파란색 원석)
[아는 게 정말 많구나]
웃: (어라) 호... 혹시 내가 재수없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웃음) 아니라고? 다행이다~ 나는 전자제품 같은 건 잘 아는 편이니까, 궁금한 게 생기면 주저하지 말고 물어봐♪
마지막 수정 20.05.18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