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느끼던 건데... 포카 받고 조심 좀 해줘
포카 받아가지고 그 긴 손톱으로 막 꾹 누르고 아무렇게나 들고 있으면은 기스 다 나잖아 폰에 막 비비고 있는 사람도 봤어...
교환해서 받아왔는데 온갖 기스, 손톱자국 다 나있고 끝에는 좀 구부러져 있고 지문이랑 진짜 엉망진창이더라
어제 비도 오고 그래서 정신없어가지고 받아들고 바로 포카홀더에 넣어서 조심스레 가지고 왔는데 집에 오니 진짜 한숨만...
받아서 교환할거면 좀 조심히 들고 있다가 교환해줘
자기꺼면 상관없지 근데 교환할거잖아 남이 받았을때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줘
이미 공장에서 난 잔기스나 엔진존 직원분들이 건네줄때 생기는 지문 같은거 가지고 이러는 거 아니야
뭐 포카 그거 종이쪼가린데 예민하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
그런데 별거 아닌 종이쪼가리를 애써 교환하려고 더운데 밖에서 그렇게 기다리고 있던거 아니잖아
다들 소중하게 생각해서 그런거 아니야?
좀 더 매너를 지켜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