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얼마나 입체적인데
엄마를 위하는 마음도 있으면서 자기 중심으로 사니까 엄마가 자기 수에 틀린 행동했을 때 지랄하는 면도 있고...
걍 주위에서 볼 수 있는 10대 같음(혐성인 거 아는데 엄마 좋아하면서도 바락바락 대들 때 있는 면을 얘기하는 거임)
본인 욕심에 공부하는 것도 맞고 엄마 기 살려주려고 공부하는 것도 맞고 그럴 듯 ㅋㅋㅋ
인간이 얼마나 입체적인데
엄마를 위하는 마음도 있으면서 자기 중심으로 사니까 엄마가 자기 수에 틀린 행동했을 때 지랄하는 면도 있고...
걍 주위에서 볼 수 있는 10대 같음(혐성인 거 아는데 엄마 좋아하면서도 바락바락 대들 때 있는 면을 얘기하는 거임)
본인 욕심에 공부하는 것도 맞고 엄마 기 살려주려고 공부하는 것도 맞고 그럴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