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라는 그 회장한테 믿음 없고 미움 받아
사장 자리도 불안정한데
조카라는 어린애는 형의 아들이라는 그자체로
회장한테 믿음 사랑 받아
자기 자리 노리고 있고
솔직히 경험도 없고 능력도 모르겠고 일도 안하는데
낙하산으로 본부장이란 그 자리 차지하고 있으니
사장 자리도 불안정한데
조카라는 어린애는 형의 아들이라는 그자체로
회장한테 믿음 사랑 받아
자기 자리 노리고 있고
솔직히 경험도 없고 능력도 모르겠고 일도 안하는데
낙하산으로 본부장이란 그 자리 차지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