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스윙키즈>의 MX 돌비 애트모스 개봉을 확정했다.
특별관 MX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최고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상영관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스윙키즈>는 과거 향수를 자극하는 비틀스, 데이비드 보위, 80년대 올드팝들이 영화 속에 등장해 특별한 돌비 시스템으로 음악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스윙키즈>가 상영되는 MX관은 카네기홀과 오페라하우스에서 사용하는 마이어 스피커가 적용돼 상영관 전면을 소리로 가득 채우고, 영화 속 각각의 사운드를 개별적으로 컨트롤하는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을 통해 빈틈없는 사운드로 360도 입체 음향 효과를 강조해 영화 속 탭탠스 공연 장면을 최고의 명장면으로 만든다.
특히, <스윙키즈>가 베니 굿맨의 ‘싱싱싱(Sing Sing Sing)’을 배경으로 크리스마스 공연을 하는 장면은 공연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할 정도로 몰입감을 높인다.
또한, 60개 이상의 마이어 스피커, 우퍼 배치를 통해 더욱 명료한 고음과 풍부하고 파워풀한 저음을 경험할 수 있다. 데이비드 보위와 국내 영화 최초로 원곡이 그대로 수록돼 화제를 모은 비틀즈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수록곡을 보다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특별관 MX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최고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상영관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스윙키즈>는 과거 향수를 자극하는 비틀스, 데이비드 보위, 80년대 올드팝들이 영화 속에 등장해 특별한 돌비 시스템으로 음악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스윙키즈>가 상영되는 MX관은 카네기홀과 오페라하우스에서 사용하는 마이어 스피커가 적용돼 상영관 전면을 소리로 가득 채우고, 영화 속 각각의 사운드를 개별적으로 컨트롤하는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을 통해 빈틈없는 사운드로 360도 입체 음향 효과를 강조해 영화 속 탭탠스 공연 장면을 최고의 명장면으로 만든다.
특히, <스윙키즈>가 베니 굿맨의 ‘싱싱싱(Sing Sing Sing)’을 배경으로 크리스마스 공연을 하는 장면은 공연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할 정도로 몰입감을 높인다.
또한, 60개 이상의 마이어 스피커, 우퍼 배치를 통해 더욱 명료한 고음과 풍부하고 파워풀한 저음을 경험할 수 있다. 데이비드 보위와 국내 영화 최초로 원곡이 그대로 수록돼 화제를 모은 비틀즈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수록곡을 보다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