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 다 터지고나서 이혼한 다음에
각자 살다가
나중에 임신한 사실 알아서 (애기 가지기 힘든 줄 알았는데 애기갖게 되서)
결국 재결합하는 그런 거 아닐까 싶음
어쨌든 해피앤딩으로 끝나야할테니까...
근데 지은이 넘 싫어서 이런 결말이면 짜증날 거 같아
그냥 처절하게 바닥까지 떨어지고 그냥 그대로 끝났으면 좋겠음
일단 일 다 터지고나서 이혼한 다음에
각자 살다가
나중에 임신한 사실 알아서 (애기 가지기 힘든 줄 알았는데 애기갖게 되서)
결국 재결합하는 그런 거 아닐까 싶음
어쨌든 해피앤딩으로 끝나야할테니까...
근데 지은이 넘 싫어서 이런 결말이면 짜증날 거 같아
그냥 처절하게 바닥까지 떨어지고 그냥 그대로 끝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