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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떠나기 전 형에게 형.. 나 무서워.. 라고 말했지만 형은 기억을 잃고 해맑게 배웅함.ㅠㅠ
그리고 형제는 생이별을 함....ㅠㅠ
그리고 한참 뒤에 다시 만난 형제. 형은 늙었지만 동생은 그대로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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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억을 찾은 형이 그 때 떠나면서 한 말이 뭐냐고 묻자.. 형... 나 무서워.. 라고 다시 말하는 ㅠㅠㅠ
형은 그때 모든 짐을 짋어지고 사지로 뛰어든 동생을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과 슬픔이 ㅠㅠㅠ
아 써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장면은 언제봐도 눈물지뢰다 ㅠㅠ
라온마 전까지 내 최애드 써클이었는데
써클 감독이랑 정경호랑 차기작 한다고 하니 이건 존나 운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