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10년전인지 언젠지 섭녀에게 엄마와 내가 당한 게 있다고 처절하게 말한 그 내용이 아직 안나옴
지금까지 나온 내용도 뭐 저렇게까지 여주를 괴롭혔냐 싶잖아
여주가 이 악물고 섭녀 언급조차 못하게 하던 이유,
치매라서 암것도 모르는 엄마 앞에서 적극적으로 어필할 정도 과거사면 대체 뭐라는 거지..
10년전인지 언젠지 섭녀에게 엄마와 내가 당한 게 있다고 처절하게 말한 그 내용이 아직 안나옴
지금까지 나온 내용도 뭐 저렇게까지 여주를 괴롭혔냐 싶잖아
여주가 이 악물고 섭녀 언급조차 못하게 하던 이유,
치매라서 암것도 모르는 엄마 앞에서 적극적으로 어필할 정도 과거사면 대체 뭐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