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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이광수 신동욱이 연쇄 성폭행범을 잡기 위해 공조를 펼친다.
오는 21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노희경 극본, 김규태 연출)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미성년자 대상 연쇄 성폭행 범을 쫓는다.
앞선 방송에서 염상수는 도망치는 범인을 쫓으며 전력 질주하는 모습으로 끝을 맺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용의자를 발견했다. 지원 바람”을 외치는 염상수의 모습이 시청자까지 긴장케 한 것. 이 가운데 ‘라이브’ 측은 범인 추적에 나선 염상수와 최명호(신동욱)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염상수 최명호는 거친 산 속에서 범인을 추격하고 있다. 끈질기게 범인의 뒤를 쫓고 있는 염상수, 여기에 지원을 나온 최명호의 다급한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높인다. 범인 잡기에만 집중한 두 사람의 공조, 과연 염상수와 최명호는 과연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얼굴이 상처투성이가 된 염상수와 최명호의 모습이 포착됐다. 거친 산을 뛰고 구를 정도로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쳤다는 두 사람, 결과에 궁금증이 쏠린다.
‘라이브’ 제작진은 “염상수와 최명호가 끝까지 범인을 추격한다. 긴박감 넘치는 상황과 함께 펼쳐질 두 남자의 뜻밖의 남남케미도 기대해달라”라며 “이광수와 신동욱, 두 배우가 정말 역할과 상황에 몰입해서 열연을 펼쳤다”는 말로 기대를 당부했다.
‘라이브’는 경찰 제복을 입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 주변에서 있을법한 현실적인 사건은 매회 몰입도를 더해가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이광수 신동욱이 연쇄 성폭행범을 잡기 위해 공조를 펼친다.
오는 21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노희경 극본, 김규태 연출)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미성년자 대상 연쇄 성폭행 범을 쫓는다.
앞선 방송에서 염상수는 도망치는 범인을 쫓으며 전력 질주하는 모습으로 끝을 맺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용의자를 발견했다. 지원 바람”을 외치는 염상수의 모습이 시청자까지 긴장케 한 것. 이 가운데 ‘라이브’ 측은 범인 추적에 나선 염상수와 최명호(신동욱)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염상수 최명호는 거친 산 속에서 범인을 추격하고 있다. 끈질기게 범인의 뒤를 쫓고 있는 염상수, 여기에 지원을 나온 최명호의 다급한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높인다. 범인 잡기에만 집중한 두 사람의 공조, 과연 염상수와 최명호는 과연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얼굴이 상처투성이가 된 염상수와 최명호의 모습이 포착됐다. 거친 산을 뛰고 구를 정도로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쳤다는 두 사람, 결과에 궁금증이 쏠린다.
‘라이브’ 제작진은 “염상수와 최명호가 끝까지 범인을 추격한다. 긴박감 넘치는 상황과 함께 펼쳐질 두 남자의 뜻밖의 남남케미도 기대해달라”라며 “이광수와 신동욱, 두 배우가 정말 역할과 상황에 몰입해서 열연을 펼쳤다”는 말로 기대를 당부했다.
‘라이브’는 경찰 제복을 입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 주변에서 있을법한 현실적인 사건은 매회 몰입도를 더해가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