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주꺼 못봤는데
오지호 부부가 김선아 연애문제에 둘이 마주앉아서 진지하게 찬반토론하는 것도 이상하고
박시연은 아직 전처인 김선아에 대한 경계심이 있는 상태던데 전날 안그래도 그문제로 남편 줘패놓고 다음날 쪼를가서 시시콜콜 김선아 근황을 떠드는 것도 뭔 상황인지 납득이 안됐음
그리고 인물소개보니까 그 딸래미도 무슨 김선아가 자기한테 차갑게 대해도 사실은 좋아하는거 안다 이러는데 애가 뭔 잘못이 있겠냐는 건 알겠는데
뭘 그렇게 아빠전처와 전남편딸 둘이 싫고 좋고할 관계가 형성되는 상황자체가 이해가 안됨
오지호 부부가 김선아 연애문제에 둘이 마주앉아서 진지하게 찬반토론하는 것도 이상하고
박시연은 아직 전처인 김선아에 대한 경계심이 있는 상태던데 전날 안그래도 그문제로 남편 줘패놓고 다음날 쪼를가서 시시콜콜 김선아 근황을 떠드는 것도 뭔 상황인지 납득이 안됐음
그리고 인물소개보니까 그 딸래미도 무슨 김선아가 자기한테 차갑게 대해도 사실은 좋아하는거 안다 이러는데 애가 뭔 잘못이 있겠냐는 건 알겠는데
뭘 그렇게 아빠전처와 전남편딸 둘이 싫고 좋고할 관계가 형성되는 상황자체가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