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사람한테 욕하고
엄마인 척 남의 택시 따라타고
남의 개 때리고 윽박지르고 등등
그냥 캐릭터성격이 나랑 너무 안 맞는 듯ㅠㅠ
감우성 딸이 김선아 집에 들어갈 때 몰래 따라 들어가는 씬도 그렇고 다 큰 성인어른이 사람을 옥상에 가두는 것도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내 기준에선 상식이하고 작가랑 안 맞는건가;
근데 배우진 다 좋아하고 진지한 멜로씬 대사는 맘에 들어서 보고 싶은데 한회 보는 동안 몇번씩 내가 막 창피하고 불편해하면서 봄...
구냥 어디 말할 때 없어서 써봤어 흑
엄마인 척 남의 택시 따라타고
남의 개 때리고 윽박지르고 등등
그냥 캐릭터성격이 나랑 너무 안 맞는 듯ㅠㅠ
감우성 딸이 김선아 집에 들어갈 때 몰래 따라 들어가는 씬도 그렇고 다 큰 성인어른이 사람을 옥상에 가두는 것도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내 기준에선 상식이하고 작가랑 안 맞는건가;
근데 배우진 다 좋아하고 진지한 멜로씬 대사는 맘에 들어서 보고 싶은데 한회 보는 동안 몇번씩 내가 막 창피하고 불편해하면서 봄...
구냥 어디 말할 때 없어서 써봤어 흑